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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구매후기 좋게 남길수가 없습니다.
작성자 박**** (ip:)
  • 작성일 2023-07-17 23: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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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9
평점 1점


2,3달 지난거 같은데요. 너무 화가 나서 바로 구매 후기에 글을 남길려고 했는데 이제서야 글을 남기네요.

오프라인 방문해서 159,000원 주고 글러브 구매했습니다.

글러브 길을 들려준다고 해서 맡겨놓고, 3일인가 후에 찾으러 갔습니다. 

너무 급하게 찾아 오느라 자세하게 글러브를 살펴보지도 못했고, 집에 와서 글러브를 보니 사진과 같이 손목 부분에 스크래치가 나 있었습니다.

전화를 드렸더니, 글러브 길을 들이면 그럴 수 있다는 얘기에 황당했습니다. 

아이 선물이라 반응이 걱정되었는데, 역시나 환불을 받고 싶어했습니다.  그래도 환불이 쉽지는 않을거 같아서 이런 저런 설명을 해주고

사장님께 dc를 요구해보는게 좋을거같다고 설득을 시켰습니다.


사장님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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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에 일부 공감은 간다.

하지만 글러브 가공작업은 글러브에 데미지를 가해져 부드럽게 하는 작업으로 일부 손상을 불가피하다.

작업후 손상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들 드렸으면 좋았을텐데 설명드리지 못한건 아쉽지만 고지 의무사항은 아니다.


저희도 많은 시간을 투자해 길들이는 작업을 했고 서비스로 해준거다.

1만원 할인을 해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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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 없이) 아쉽다.

(글러브를 사기전에도 이런 현상이 발생될수 있다라던지, 글러브를 찾으러 간 날도 이렇게 되었다 라는 말 한마디 없었던 점에 대해선)  고지 의무가 없다

(소비자가 길들여 달라고 얘기한것도 아니고 구매하면 길을 들려준다고 해 놓고선) 시간 투자를 했고, 서비스로 해준거다. (그러니까, 그 정도는 이해해야 된다는 얘기?) 

1만원 할인해주겠다. (오프라인은 159,000 온라인은 149,000원 결국 본인은 하나도 손해를 안보겠다는 애기)


너무 황당해서....

글러브 구매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글러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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